2000년 개정 아동복지법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근거가 포함되어 16개 시도에 개관할 당시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20년간 울산의 크고 작은 아동학대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아동권리에 최선의 이익을 위해 밤낮없이 일해 온 우리 기관의 20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구한 아이가 내일 우리를 구한다.'는 세이브더칠드런 창립자인 에글렌타인 젭 여사의 말처럼, 앞으로도 울산광역시의 아동학대 지킴이로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찍으시면 '시설 설립 20주년 기념'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site.naver.com/qrcode/view.nhn?v=0Eu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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