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를 맞이하여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시무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단본부(세이브더칠드런)에서 총 8명에게 수여하는 표창을 저희 기관에서는 명예스럽게도 김윤정 팀장님께서 수여하게 되셔서 표창 수여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팀장님의 뒤를 이어 올해, 내년에도 계속 열심히 일하여 상담원 중에서도 표창을 수여하도록 하자고 관장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울산아동보호전문기관 전직원은 앞으로도 울산지역의 아동, 나아가 전세계의 아동이 학대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동 최선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기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2008년 새해에는 바라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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