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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경찰, 원생 학대한 보육원 이사장 등 입건 2011-02-11

조회수:1326

전북 익산경찰서는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아동보육원에서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로 익산 모 아동보육시설 이사장 최모(77)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익산의 한 아동보육시설에서 이사장과 원장, 사무국장으로 각각 근무하면서 2008년 7월부터 2년여간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생 6명의 뺨과 머리를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시설 토지가 도로확포장공사에 편입돼 받은 토지보상금 9천300여 만원과 후원금 등 1억1천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사장 등이 고령이며 횡령한 돈도 모두 반환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말했다.
2011.01.26/연합뉴스/김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