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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주군보건소 엄마와 함께 튼튼이 교실 인기 2008-07-17

조회수:1193

울주군보건소 엄마와 함께 튼튼이 교실 인기
 

엄마와 함께하는 날씬 튼튼이 교실이 울산시 울주군 명지초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부모와 함께 비만 고민 날려버린다'

울산시 울주군보건소(소장 이영갑)가 비만아동을 대상으로 마련하고 있는 '엄마와 함께하는 날씬 튼튼이 교실'이 인기행진을 하고 있다.

10일 울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범서읍 명지초등학교에서 비만도 지수가 높은 11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27명을 대상으로 매주 2차례 '날씬 튼튼이 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마련되는 이 프로그램은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비만관리를 위한 개인별 운동처방은 물론 영양일기를 작성, 개인별 영양상담과 지도를 통해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시켜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또 근력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에서부터 민첩성과 순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놀이 등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여나가데 중점을 두고 실시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 등 대상자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고 교육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때문에 참여율도 높고 교육효과도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를 분석해 향후 비만아동 관리 프로그램을 연차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석복기자 csb736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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