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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이브더칠드런 "밸런타인데이에 '착한 초콜릿' 선물하세요" 2009-02-11

조회수:925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회장 김노보, www.sc.or.kr)는 지난 2007년부터 3년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재배를 위해 서아프리카 아동들이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초콜릿의 제조현실을 알리고, 카카오의 최대 생산지인 코트디부아르 아동교육지원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의 전 세계 생산량 중 40%가 생산되는 서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에서는 10만 9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생계를 위해 노동착취에 시달리고 있다.

이 수치는 점점 낮아지고 있지만 카카오 농장은 값싼 카카오 가격과 아동에 지급되는 적은 임금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 계속해서 어린이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실정이다.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아동 중에는 5세의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으며 아동들이 일하기 적합한 최소 나이보다 어린 나이에 노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카카오 재배를 위해 노동에 참여하고 있는 수많은 어린이들은 무거운 짐 나르기, 살충제 혹은 기타 화학물질 유포 등 위험한 일과 부상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지만 보호의복을 착용하고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아동들은 22%에 불과하다. 또한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재배지역에서는 약 50%정도의 아동들만 학교에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코트디부아르 어린이들이 카카오 농장에서의 노동에서 벗어나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후원금 모금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홈페이지(www.sc.or.kr) 및 네이버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에 '코트디부아르를 돕는 착한 초콜릿' 모금함과 싸이월드 사이좋은 세상의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http://town.cyworld.com.savethechildren)에 특별후원 코너를 마련해 두었다. 또한 휴대폰에서 **100422 + NATE를 눌러 쉽게 참여할 수도 있다.

착한 초콜릿은 실제 초콜릿이 아닌, 코트디부아르를 돕는 후원자들의 희망의 후원금을 뜻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코트디부아르에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사업장으로 전달되어 코트디부아르 아동들의 교육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의 김노보 회장은 "합당한 노동의 대가도 받지 못하고 위험 속에서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지만 한번도 초콜릿을 먹어본 적도 없는 코트디부아르의 많은 아동들이 희망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노컷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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