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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키우기 힘들어", 친딸 2층서 던진 '비정의 엄마.. 2009-04-21

조회수:872

양육이 힘들다는 이유로 집 2층에서 간난 아기를 던져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의 생후 25일된 친딸을 살해한 A(25) 여인을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13일 오전 7시쯤 청주시 복대동 자신의 집 2층 베란다에서 생후 25일된 친딸을 아래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A씨는 경찰에서 아기를 안고 창문을 열다 실수로 아기를 떨어뜨렸다고 진술했으나 A씨의 진술이 석연치 않다고 여긴 경찰이 인형으로 모의실험을 하는 등 이 씨의 진술과 현장 상황 일치하지 않는 점을 확인한뒤 추궁하자 범행을 자백했다.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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